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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정책, 인력 및 협력

원자력정책, 인력 및 협력 연구부회

 원자력 정책・인력・협력 연구부회 (Division of Nuclear Policy, Human Resources and Cooperation)는 원자력 정책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회원으로 구성된 연구부회로서, 정책이슈를 중심으로 학술발표회와 워크숍을 개최하여 학술적 토론과 정보교류를 하고 있다. 현재 400여명의 회원이 본 연구부회에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분야별로 6개의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는데, 최근 학술활동 저변을 확대하고 교류를 더욱 활성화 하고자 일부 기능을 조정하였다. 

◆ 연구부회장 : 김현준 (KAERI) 

- 인력양성 전문위원회 : 남영미 (KAERI)

- 대내외 협력 및 사회소통 전문위원회 : 백훈 (KHNP)

- 핵비확산 및 핵안보 전문위원회 : 유호식 (KINAC)

- 에너지정책 전문위원회 : 임채영 (KAERI)

- 안전규제 및 법규 전문위원회 : 이영일 (KINS)

- 정책 및 사회 전문위원회 : 정범진 (KHU) 

 * 총무 : 이종희 (KAERI) 

인력양성 전문위원회는 원자력인력의 중장기 수급분석, 인력 양성 및 훈련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자력 및 방사선 기술 이용 확대와 다변화, 국제화 등 원자력 인력 수요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체계적인 인력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첨단․핵심 기술인력 활용, 산․학․연간 인력교류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국내외 원자력인력 및 지식관리 분야의 주요 이슈 분석 및 국제동향 분석, 중장기 계획 및 대응 등의 현안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내외 협력 및 사회소통 전문위원회는 원자력에 대한 국민과 사회의 이해 제고와 국제협력 및 정책 등에 관심있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자력시설의 안전성과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은 원자력이용의 필수조건이며, 원자력 시설의 부지 확보와 건설, 운영 등 원자력사업은 지역과 사회의 이해와 지지 없이는 불가능하다. 또한, 원자력은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협력이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동 전문위원회는 원자력분야의 국제협력을 포함하여 대내외 협력 및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중장기 전략, 여론동향 조사분석, 수용성 제고방안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