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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소식

환경·원자력·중립 분야 전문가 각 3명씩 참여
찬반 아닌 원전 역할·발전 비중 범위 묻는다…숙의설문지 마련


원전의 역할과 발전 비중을 둘러싼 시민 공론화가 12월 본격화한다.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환경·원자력·중립 분야 전문가 9명으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숙의 과정에서는 원전 확대·축소에 대한 찬반을 묻기보다 국가 전력정책에서 원전의 역할과 발전 비중을 어느 범위까지 설정할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전문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문위원회는 환경 분야 3명, 원자력 분야 3명, 중립 분야 3명 등 총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다만 환경단체들이 전문가 추천에 응하지 않아 위원회가 환경 분야 전문가를 직권으로 추천했다.
전문위원회는 오는 27일 첫 회의를 열어 시민참여단에 제공할 숙의설문지와 자료집 작성 방향 등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안을 확정한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752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