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소식
-
포스코, 국내 첫 민간 원전 추진
- 한국원자력학회 | 17 시간전 | 29 Hit
포스코가 다음 달 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녹색 전환(GX) 대국민 보고회에서 민간 기업의 원전 투자 필요성을 제시하는 방안을 정부와 논의 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원전 건설에 자금을 대는 대신 값싼 전기를 장기간 공급받게 해달라는 것이다.
포스코는 원전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과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사업 구도를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철광석에서 철을 뽑아낼 때 석탄 대신 수소를 쓰는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만들고 환원된 철을 녹이는 데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다.
업계에 따르면 연산 250만t 규모 수소환원제철 설비 1기에는 1.7GW(기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하다.
포스코의 2025년 국내 철강 생산량 3450만t을 모두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할 경우 필요한 전력 규모는 24GW로, 대형 원전 약 17기의 설비용량에 해당한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9/29/IFIFLEQKYVA35D2NAY7VBXMELM/
(출처: 조선경제, 2026.9.29)
- 다음
- 한수원, 2026 한국경영대상 CEO-동반성장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
-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