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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소식

경남도가 10일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생산거점 육성을 위한 '경남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발표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이날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로 목표로 오는 2035년까지 총 4조699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SMR 육성전략 2.0'의 핵심은 기존의 원전 제조산업 강점을 SMR로 확장해 연구개발부터 제조·시험·인증,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경남에 구축하는 것이다.
나아가 경남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방산·우주 등 분야와 SMR을 연계하여 새로운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경남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남 원자력산업 대도약, 세계 최고 SMR 생산거점'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35년까지 10년간 총 4조6990억 원 규모의 ▲SMR Scale-up(산업 육성) ▲Market creation(시장 창출) ▲Reach global hub(글로벌 거점 완성) 등 3대 추진 전략 아래 11대 핵심과제,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0_0003784126

(출처:  뉴시스 202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