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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소식

티모시 디킨스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 회장

원자력 에너지는 많은 한국인이 아프리카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야는 아닐 것이다.
아프리카는 일반적으로 핵심 광물·인프라 개발·재생에너지·농업 또는 성장하는 소비시장과 더 자주 연관된다.
그러나 조용히, 공론의 장 밖에서, 여러 아프리카 국가는 원자력 에너지를 장기 국가개발 전략의 일부로 포함하기 시작했다.
현재 아프리카 원자력 부문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여전히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상업용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하는 국가다.
이집트는 엘다바 원전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의 다음 원자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가나, 케냐, 나이지리아와 같은 국가들도 향후 원전 도입을 위해 필요한 법적·규제적·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아시아·유럽·미국과 비교하면 이러한 움직임은 아직 소박하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점 때문에 지금이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8107500898?section=search

(출처 : 연합뉴스, 2026.6.4)

이집트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엘다바 원전'
이집트 최초의 원자력발전소 엘다바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