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 소식

2030년부터 한빛(전남 영광)·한울(경북 울진)·고리(부산 기장) 원자력발전소 내 사용 후 핵연료 습식 저장시설이 차례로 포화 상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연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들어설 지역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고준위위)는 23일 첫 회의를 열고 고준위위 운영세칙을 심의·의결하고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위원회 설립 후 첫 공식 활동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법과 제2차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마련되는 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지하연구시설·중간저장시설·처분시설) 부지 적합성 조사 계획을 점검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6/02/22/20260222500094

(출처 :  서울신문 2026.2.22)

40년 세월 고리원자력본부 영구정지
1978년 4월 29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첫 상업용 원자력발전소 ‘고리1호기’의 가동이 2017년 6월 18일 24시(19일 00시)를 기해 영구 정지됐다.
사진은 현재 고리원자력본부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