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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소식



기후장관의 업무실에는 커다란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고, 전력거래소의 일일전력수급 현황이 띄워져 있다.
김 장관이 책상에 앉으면 정면으로 이 모니터가 보였다. 회의 테이블도 화면을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구도로 놓여있었다.
취임 후 따로 설치한 건 아니고 원래 있던 모니터에 이 화면을 메인으로 틀어뒀다고 한다. 장관의 요즘 '최대 관심사'란 뜻이다.
김 장관은 "매일 업무를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이걸 들여다본다"고 했다.

오늘 같은 기상 상황일 때 어떤 발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계절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는지 전체적으로 파악해 에너지 정책의 큰 그림을 설계하기 위해서다.
해당 화면은 과거 "탈원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원전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던 그가 '에너지 믹스'로 선회하는 데도 역할을 한 듯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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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