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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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GVH와 유럽·동남아·중동 시장 SMR 협력 파트너십 체결
- 한국원자력학회 | 13 시간전 | 16 Hit
삼성물산은 10월 6일 스웨덴 스톨홀름에서 GVH(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와 유럽·동남아·중동 지역의 SMR 전략적 파트너십 (Strategic Alliance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
GVH의 300MW SMR인 BWRX-300를 개발하여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에 건설이 진행중이며, 스웨덴 링할스 원전 사업에 ‘BWRX-300’을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삼성물산은 GVH뿐만 아니라 뉴스케일·플루어·사전트 앤 룬디와도 공동으로 루마니아 SMR 사업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아래 그림은 링할스 원전 조감도입니다.
GVH의 300MW SMR인 BWRX-300를 개발하여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에 건설이 진행중이며, 스웨덴 링할스 원전 사업에 ‘BWRX-300’을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삼성물산은 GVH뿐만 아니라 뉴스케일·플루어·사전트 앤 룬디와도 공동으로 루마니아 SMR 사업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아래 그림은 링할스 원전 조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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