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계약이 하루 전에 제동이 걸렸다.
모두가 장기간 노력의 결실을 기대했고 계약에 위해 날아갔지만 체코의 지방법원은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아쉽지만
아직도 갈길이 남았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지혜를 모아 미래를 개척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