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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최근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의 합의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원전 국산화 신화’, 누가 국민을 속였는가라는 주장은,
수십 년간 피와 땀으로 쌓아 올린 우리 원자력계의 기술자립 노력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것입니다.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첨부의 보도자료를 작성하여 언론에 배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