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소식
-
호남팹에 몸값 뛴 한빛원전…정작 2GW는 멈춘다
- 한국원자력학회 | 6 시간전 | 16 Hit
한빛 2호기가 다음 달 설계수명 만료로 발전을 멈춘다. 앞서 1호기까지 멈춰 약 2GW가 빠지는 사이, 호남 반도체 팹 건설로 한빛원전의 역할은 더 커졌다.
총 6개 호기의 안정적 가동에 필요한 건식저장시설도 주민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950MW급 한빛 2호기는 오는 9월 11일자로 가동을 중단한다. 계속운전 허가를 받기 전에 40년 설계수명을 다해서다.
지난해 12월부터 멈춰선 1호기와 같은 상황이다. 건식저장시설 건설을 놓고는 25~26일 주민설명회에 이어 다음 달 1일 토론회가 열린다.
한빛원전의 역할을 키운 것은 호남에 예고된 대규모 신규 전력수요다.
한전이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전력수요는 2030년 1.5GW를 시작으로 2034년 약 6.3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6개 호기의 설비용량을 모두 합친 5.9GW보다도 큰 규모다. 한전은 호남 팹의 전력공급 기반으로 한빛원전을 꼽았다.
한빛 1·2호기의 재가동 시점은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 원안위는 내년 상반기 두 호기의 계속운전 안건을 상정한다는 목표다.
심사가 길어질수록 실제 가동기간은 짧아진다. 계속운전의 법정 허가기간인 10년이 허가일이 아닌 기존 설계수명 만료일부터 계산되기 때문이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566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26.8.24)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원전 전경. [사진=한수원]](https://cdn.electimes.com/news/photo/202608/371566_584489_3245.jpg)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원전 전경[사진=한수원])
총 6개 호기의 안정적 가동에 필요한 건식저장시설도 주민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950MW급 한빛 2호기는 오는 9월 11일자로 가동을 중단한다. 계속운전 허가를 받기 전에 40년 설계수명을 다해서다.
지난해 12월부터 멈춰선 1호기와 같은 상황이다. 건식저장시설 건설을 놓고는 25~26일 주민설명회에 이어 다음 달 1일 토론회가 열린다.
한빛원전의 역할을 키운 것은 호남에 예고된 대규모 신규 전력수요다.
한전이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전력수요는 2030년 1.5GW를 시작으로 2034년 약 6.3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6개 호기의 설비용량을 모두 합친 5.9GW보다도 큰 규모다. 한전은 호남 팹의 전력공급 기반으로 한빛원전을 꼽았다.
한빛 1·2호기의 재가동 시점은 아직 가늠하기 어렵다. 원안위는 내년 상반기 두 호기의 계속운전 안건을 상정한다는 목표다.
심사가 길어질수록 실제 가동기간은 짧아진다. 계속운전의 법정 허가기간인 10년이 허가일이 아닌 기존 설계수명 만료일부터 계산되기 때문이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1566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26.8.24)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원전 전경. [사진=한수원]](https://cdn.electimes.com/news/photo/202608/371566_584489_3245.jpg)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원전 전경[사진=한수원])
- 다음
- SMR-핵융합-우주... 반도체 다음 7대 씨앗 키운다
-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