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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소식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개최된 제2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 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학회(학회)는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12차 전기본) 수립과 관련해
“폭증하는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계획을 넘어선 ‘추가 신규 원전 건설’이 12차 전기본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회는 “12차 전기본은 계획 기간을 2040년까지로 잡았지만,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2040년은 중장기적 교두보 역할을 하는 기간이 되야 한다”며
“화석연료의 대폭 축소와 재생에너지 간헐성을 고려할 때, 24시간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인 원자력 비중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11차 전기본의 2038년 원전 비중 목표인 35%를 2050년에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규 대형원전 20기, SMR 12기 건설이 필요한 것으로 학회는 보고 있다.
[출처: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