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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소식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고리 원자력 발전소 전경. / 뉴스1
기후부가 갤럽과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전건설 찬성이 60% 후반, 원전을 신뢰한다는 의견이 60% 초반'이라고 함.
이미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를 감당하려면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정한 상황에서, 국민 대다수도 ‘예정대로 원전을 지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에게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전이 필요하다는 것이죠?”라고 물었고, 김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