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 전력난 뚫을 이동형 원전, 韓 해양 구조물·주기기 정조준

    캐나다 몬트리올의 프로디지 클린 에너지가 파비뉴와 일리버바 원주민 영토에 50MWe급 이동형 원자력 발전소를 배치한다.

    월드 뉴클리어 뉴스(WNN)는 1일(현지시각) 원주민 부족이 소유권을 갖고 전력망을 실증하는 파일럿 사업이 추진된다고 보도했다. 북부 오지 전력난 해소와 디젤 발전 대체를 노린 이번 사업은 해양 부유체 건조와 소형 모듈 원자로 주기기 제조 능력을 확보한 한국 산업계 공급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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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탈원전' 뒤집고 상업운전 끝난 원전3호기 2028년 재가동

    미국과 일본 등이 원전 재가동에 나선 가운데 '탈원전'을 추진해온 대만이 상업운전이 끝난 원전 3호기를 2028년께 재가동할 예정이다.

    3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은 소식통을 인용해 전날 대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3월 대만전력공사(TPC)가 제출한 '원전 3호기의 재가동 계획'과 관련한 최종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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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하원 소위, 원전 규제완화 6법 의결…SMR 인허가 빨라진다

    미국 연방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산하 에너지소위원회가 차세대 원자로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원자력 규제 완화 법안 6건을 의결했다.

    뉴크넷은 2026년 9월 4일(현지시각) 에너지소위가 중복 규제를 정비하고 인허가 기간을 줄이는 법안들을 통과시켜 전체 상임위로 회부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부족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한국 원전 기자재 공급망에도 수주 기회가 조기에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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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로스 차세대 SMR 안전성 입증…헤르메스2 상용화 성큼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인 카이로스파워가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위치한 엔지니어링 시험장치 'ETU 3'의 1단계 하드웨어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실제 방사성 핵연료 대신 모의 장치를 넣고 가동하는 비핵 모형 시험을 통해, 차세대 원자로의 방사선 차폐 구조와 원격 유지보수 기술의 안전성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한 것이다.

    자세히보기 출처 : 에너지안전신문
  •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 영국서 나트륨 원전 추진…2034년 가동 목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설립한 차세대 원자력 개발사 테라파워가 오는 2034년까지 영국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통한 전력 생산을 시작한다.

    미국 이외의 국가에 테라파워의 원자로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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