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체인저 ‘SMR’…한수원, 2030년대 韓 최초 준공 목표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2030년대에 우리나라 최초 소형모둘원자로(SMR) 준공을 위한 SMR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특히 안전성·경제성·유연성 등 3가지 강점을 확보해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청정에너지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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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원전정비 플랫폼 구축’으로 해외정비시장 진출 제고

    한전KPS가 '원전정비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해외정비시장 진출 제고에 나선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최초원전 도입국 내 원전종합정비서비스센터 신설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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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4세대 소형원전 이끈다… 글로벌 기업과 다방면 협력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부상하는 가운데, 2030년대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4세대(키워드 참조) SMR에 대한 연구·개발이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4세대 SMR을 개발 중인 선도 업체와 협력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SMR은 전기 출력이 300메가와트(㎿)급 이하인 소형 원전을 말한다. 기존 대형 원전(1000~1500㎿)과 비교하면 출력이 3분의 1에서 5분의 1 수준이지만, 모든 기반 설비를 모듈(기계·가구·건물 등을 구성하는 규격화된 부품)화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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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약정(MOU) 가서명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는 미국 에너지부, 국무부와 지난 10월 31~11월 1일 이틀 동안 민간 원자력 협력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해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에 가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한·미는 공동보도자료를 통해 양국이 오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난 1일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에 가서명해 양국 민간 원자력 협력의 진전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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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울, K원전 미래 도약 출발점 될 것”… 3·4호기 건설 재개 기대감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7년간 중단됐던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사업이 재개되면서 국내 원전산업의 미래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준공된 신한울 1·2호기와 함께 원자력 생태계 복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신한울 1·2호기는 2010년 착공해 지난 4월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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