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원전 굴기’…“건설 기간 단축, 저리 융자로 세계 진출”

    지난 23일 중국 동남부 연안의 푸젠(福建)성 푸칭(福清) 원자력발전소 5호기 주제어실(MCR). 정면에 설치된 8개 스크린에 각종 숫자가 번쩍였다.

    10년 안팎 경력의 당직자가 24시간 원자로 노심과 증기 터빈실 현황을 알리는 수치를 긴장하며 주시했다. 리쭝린(李宗霖) 푸칭 원전 수석 관리자는 “이곳이 중국이 독자 브랜드로 개발한 3세대 가압수형 원자로 화룽(華龍) 1호(HPR1000)의 두뇌”라며 “원자로의 모든 상황을 감시·제어하는 총괄 통제시설”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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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석연료·원전 확대… 에너지 지형 격변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산업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환경 규제를 완화하고 화석연료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와는 정반대의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 석유, 가스 산업 활성화를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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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계 ‘머스크 월드’ 펼쳐지나… 우주산업·원자력 뜬다

    5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의 승리가 확정되자 과학계에서는 우주를 필두로 한 미국 과학 정책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의 영향력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과학 정책에서는 ‘트럼프 월드’가 아닌 ‘머스크 월드’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머스크가 집중하는 유인 화성 탐사, 격동이 예상되는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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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폴란드 원전 협력 계약 체결, SMR 포함 최신 기술 공동개발도 고려

    일본과 폴란드가 원자력발전 설비 건설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7일 닛케이아시아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폴란드 산업부와 이르면 8일 원자력 발전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원전 공급망 구축, 안전 기술 공유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향후 소형모듈형원자로(SMR)를 비롯한 최신 기술 개발도 공동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폴란드는 현재 국가 전력 발전량의 약 70%를 석탄에 의존하는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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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수요·탄소중립 위해 불가피”… ‘탈원전’ 국가들 속속 철회

    무탄소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원자력이 다시 주목받는 것은 탄소 중립 실천,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등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가 맞물린 영향이 크다.

    각국은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가 현실화된 후 탄소 중립 목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정학적 위기 이후 에너지 안보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AI 발전, 전기차 보급 확대, 데이터 센터 건립 등으로 전력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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