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성폐기물도 'QR코드' 찍어 이력 관리한다

    방사성폐기물에도 QR코드를 부착해 관리하는 시대가 열린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방사성폐기물 이력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QR코드를 이용한 ‘방사성폐기물 전주기 이력관리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자세히보기 에너지데일리 2021.07.06
  • 국민 3명 중 2명 "원전 유지·확대해야"

    국민 3명 중 2명(66.4%)은 원자력 발전 비중을 지금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로 인한 환경 파괴나 불안정한 전력 공급을 원전 사고 가능성이나 사용후 핵폐기물 발생 문제보다 더 심각하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보기 조선일보 2021.06.29
  • 부산대, 원자력 및 원전해체 전문인력 양성 본격 추진

    부산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해 원자력 및 원전해체 핵심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지역을 지원대상으로 하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국가공모사업에 30일 최종 선정됐다.



    자세히보기 베리타스알파 2021.06.30
  • 원자력 이슈 '전국 중고생'이 창의적 해결방안 제시한다

    원자력 이슈에 대한 창의적 해결방안을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제시하는 대회가 마련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상의 '제7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를 5일부터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한다.



    자세히보기 헬로디디 2021.07.04
  • 경주에 조성될 국내 최대 원자력연구단지 예타 통과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 혁신원자력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국내 최대 연구단지 구축사업인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조성사업’이 1일 KDI(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사업이 이달 중 본격 착수된다.



    자세히보기 경북일보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