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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풍이앤에이
기업소개

㈜성풍이앤에이(대표이사 김인필)는 1989년 창업한 대한민국 지하공간 건설 분야, 특히 기술적 난이도가 가장 높은 수직 터널 시공 분야에 특화된 전문기업이다.

지하공간 건설 및 수직 터널 공사는 가혹한 환경하에서 고도의 정밀 굴착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다. 성풍이앤에이는 방폐장, 양수발전소, 도로터널, 고속철도, 지하 데이터센터 등의 수평 터널 및 수직 터널 시공에 국내 최정상급의 시공 실적을 통해 특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무엇보다 수직갱 관련 첨단 굴착 장비(RBM 73R VF-C 등)와 고 경험 기술 인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압도적인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대형 자동화 굴착 장비인 RBM 92R-SH를 세계 두 번째로 보유하게 됨으로써 직경 7m, 깊이 1,100m 수직 터널을 한 번에 굴착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수직 터널 전문 기업이 되었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의 핵심 축으로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산업계와 학계의 시선은 이제 ‘사용 후 핵연료(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처분’이라는 거대한 과제로 모이고 있다. 현재 전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대안은 고준위 방폐물을 지하 수백 미터 깊이의 단단한 암반층에 영구 격리하는 ‘지하 심층 처분장’ 건설이다.

방폐물 영구 처분장 건설의 핵심은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깊은 지하에 완벽한 진입 수직구와 처분 터널, 처분공을 뚫어내는 기술이다. 성풍이앤에이는 향후 국내에 건설될 고준위 방폐장 건설 프로젝트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부단한 연구개발과 해외기술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성풍이앤에이의 대표이사와 기술진은 세계 최초의 고준위 방폐물 영구 처분 시설인 핀란드 포시바(Posiva)의 ‘온칼로(Onkalo) 처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스터디를 수행했다. 지하 약 420m 깊이의 암반에 건설된 처분 터널과 진입로, 다중 방벽 시스템 및 굴착 공정을 조사하고 관련 기술 자료를 수집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진 방폐장 건설 기술과 운영 프로세스를 분석한 성풍이앤에이는 이를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지질 특성에 최적화된 심층 처분공 굴착 공법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방폐장 건설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높은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핵심 기술 자립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꼼꼼한 채비를 하고 있다.

보유 기술 및 장비

- 특허 수직갱 굴착 장비[제10-1401981호] 외 23건 보유
- ISO 9001, 14001, 45001 인증서/ Inno-Biz 및 Main-Biz 확인서 보유
- RBM(Raise Boring Machine) 보유 (에피록 92R-SH, 73R VF-C)
- RC(Raise Climber) 보유
- 연직 천공 기술 확보(RVDS)
- 확갱장비 개발완료 및 보유 (DSBM, 수직 터널 Top-Down 기계화 시공 장비)
- 경사터널 급경사 굴착 및 버력처리 공법 개발 및 장비 보유
- 그라우팅 주입장비(Pumpac 그라우트 펌프 + Logac 레코더)

주요 프로젝트 실적

프로젝트명 내 용 굴착 시공 실적
월성방폐장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소
청송양수발전소 청송양수발전소 상부지 터널굴착 및 축조공사 수압터널 : 길이 423m/직경 8.3m
조압수조 : 길이 107m/직경 12m
도수터널 : 길이 1,588m
예천양수발전소 예천양수발전소 상부지 터널굴착 및 축조공사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중 모선,진입터널 및 지하발전소 시공중(지하발전소 외 터널공사)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중 수평,수직수압터널 및 조압수조 수직부 굴착 및 축조공사 시공중
(수평,수직,수압터널 외 터널공사)
인제터널 고속국도 제60호선 동홍천~양양간 수직갱공사 수직갱 총 길이 519m/직경 11m
한덕철강(주) 한덕철강(주)신예미광업소 제2수갱 굴하공사 깊이 660m/직경 6m
한라시멘트(주) 광산현대화 수직갱도 & 기계실 굴착 및 수직갱공사 깊이 200m/체적 45,000m³
GTX-A라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6공구 토공구조물 6-3구간 공사
T/L길이 3,654m
남해-여수 해저터널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공사 중
토공구조물 및 터널공사1구간
시공중(해저터널)
부산신항 배후단지 조성 부산 신항 배후단지 조성사업 터널 및 수직갱공사 깊이 109m/직경 10m
지하데이터센터, 쇼핑센터

㈜성풍이앤에이의 비전

현대 도시의 심장은 지상에 드러난 빌딩과 도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지하 인프라에 있다. 누군가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에너지, 물, 교통의 길을 열어주는 필수 기술이다.

성풍이앤에이는 이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기술 개발을 해왔다. 최근엔 창업 이후 쌓아온 ‘(주)성풍건설’의 대중적 이미지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선도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제2의 창업을 위해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성풍이앤에이는 단순한 토목·건설 영역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국토 안전을 뒷받침하는 기술 주도형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고준위 방폐장 건설 기술을 준비하는 것 역시 지금 당장의 이익이 아닌, 우리의 후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기틀을 닦는 일이다.

사명 변경과 함께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굴착해 나가는 성풍이앤에이의 노력은 대한민국 지하공간 건설과 원자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