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취임사
한국원자력학회 제38대 학회장 최성민
먼저 지난 임기 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제37대 이기복 학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국제 원자력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거두고 있는 성과는 매우 뜻깊습니다. UAE 원전 수출에 이어 2025년 체코 신규 원전 수출은 우리나라 원전 산업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입증한 사례였습니다.
학회소식
최성민 신임 한국원자력학회장 취임
최성민 회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이 우리 학회 제38대 학회장으로 취임하여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다.
최성민 신임회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에서 학·석사, 미국 MIT에서 석·박사를 취득하였다. 미국 표준연구소(NIST)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사회 의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중성자 산란 협회 회장,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 회장, 원자력선진기술연구센터 센터장,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자 : 한국원자력연구원 리스크평가연구부 (제1저자 김재환) (공저자: 조재현, 박수용, 박진균)
Jaewhan Kim, Jaehyun Cho, Sooyong Park, Jinkyun Park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 산업계에서는 설계기준초과 자연재해(BDBEE)와 중대사고(SA)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고관리 전략과 이동형 설비를 도입해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2015년 원자력안전법 개정을 통해 사고관리계획서(AMP) 제출이 의무화되었으며, 확률론적 안전목표 달성을 위해 Level 2 PSA와 연계된 인간신뢰도분석(HRA)의 중요성이 확대되었습니다.

